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돌이/원인 및 자기합리화 사례 (문단 편집) ==== [[정돌이#복돌이에서 정돌이가 되는 경우|불법 복제품으로 해보고 나중에 구매하기]] ==== 해보고 정품을 사기도 한다거나 하다가 할인하는 때에 산다는 등 여러 주장이 있다. 일명 '선복돌 후정품'. 당장은 돈이 없는데 게임은 하고 싶어서 복돌로 즐기다가 여유가 생기면 구매하는 학생들도 있고, 게임이 좋은지, 컴퓨터의 사양이 괜찮은지 등을 확인하려는 목적이 있기도 하다. 일단 구매하면 정돌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소프트웨어가 한 재산임을 모르기 때문이다. 돈을 내고 구매하는 상품을 멋대로 훔쳐가서 사용하다가 나중에 돈을 낸다? 이 행위를 해도 판매자의 허락이 필요하다. 새 게임은 보통 가격이 비싸게 나오고 시간이 지나며 하락한다. 비싼 돈을 내고 신작을 산 사람들은 좀 더 이른 시간에 즐기기 위해 돈을 더 낸 것이다. 그나마 하락하기 전이나 일찍 사주면 그리 세게까지는 건드리지 않는 편이지만, 복돌이들은 보통 허락도 없이 신작을 일찍 즐긴 뒤, 가격이 내려가면 뒤늦게 사서 정돌이라고 우기는 꼴이다. 사람은 일단 주기적으로 먹어야 살고 끼니도 돈으로 사야 되니 시간도 재화(인건비)일 수밖에 없다. 대출에 이자가 왜 붙는지 생각해 보자.[* 그런데 아래 등 월간제 등도 있어서...] [[규모의 경제]]와도 유관한 일이다.[*K 사실 시장 구조 문제도 있다. '[[경로의존성]]' 문서의 '이권 문제' 문단, '[[자본주의]]' 문서의 '부의 [[양극화]]' 문단 참고.] 말로만 '선복돌 후정품'이라 하고 오래 즐기면서 몇 년이 지나도 안 사거나 [[#창작자의 능력 부족, 저질 상품(똥겜 등)|쓰레기 같으니까 안 사도 된다는]] 등의 주장을 내세우는 등으로 복제품으로만 이어하기도 한다. 실제로 이 행위는 [[무전취식|돈을 내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더욱이 성능을 확인하려는 용도이면 제작사 측이 제공하는 [[체험판]]이나 [[예고편|트레일러]], 아니면 게임 [[웹진]] 등의 리뷰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평가하고([[../대안 및 대처법#그 밖에|이 문단]] 참고), 스팀 같은 온라인 플랫폼 게임은 짧은 시간 안에 변심에 따르는 환불도 지원하니까[* 너무 자주 하면 스팀에서 제재가 들어가긴 하는데, 이 정도면 정말 상습범이어야한다.] '''정품으로 즐길 생각이 있으면''' 그냥 사고, 마음에 안 들면 환불하자. 간혹, 게임이 어떠하든지 소비자들이 게임하려면 먼저 환불의 여지없는 최종 구매를 선결하여야 된다는 관점에 반대하는 개발자들도 많다면서, 환불 정책이나 체험판 등으로 [[논점일탈의 오류|여기서 이야기하는 불법 복제와는 하등 상관없는 이야기를 해서 어떻게든 논점을 흐려보려는 복돌이들도 많은데,]] 이는 마치 강간범이 여성 사이에도 프리섹스주의자들이 많다고 변명하는 것과 비슷하다. 상호합의 아래에 이뤄지는 환불 정책이나 체험판과, 허락도 없이 독단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복돌이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그야말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자기합리화일 뿐이다. --그렇게 치면 인터넷쇼핑도 다 후불제로 팔아야할 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